종합병원 아퀼라니, 또 부상 이번엔 ‘아킬레스’

유리몸 아퀼라니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또다시 선발출전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사진= 피파공식홈페이지
유리몸 아퀼라니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또다시 선발출전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사진= 피파공식홈페이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영 기자] ‘유리몸’ 알베르토 아퀼라니(피오렌티나)가 또 다시 부상을 당했다. 영국 PA통신은 11일(한국시각) 아퀼라니가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어 2주 동안 소속팀에서 뛸 수 없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부상으로 신음하던 아퀼라니는 시즌 개막 후 두 경기 모두 교체선수로 뛰었고 이번 주 카타니아와의 경기에는 선발출전을 예상했었다. 그러나 또다시 병원신세를 지게 됐다.

팀 관계자는 아퀼라니가 시즌을 시작하는데 지장을 줄 것이라고 판단, 치료기간을 더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퀼라니는 그의 아킬레스건 치료를 담당하는 니콜라 교수를 방문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의료진은 아퀼라니의 부상 정도는 크진 않지만, 2주 치료를 제안했다고 이 소식은 전했다.

리버풀은 2009년 당시에도 부상으로 신음했던 아퀼라니를 1700만 파운드(약 307억원)의 높은 이적료를 지불하며 AS로마로부터 데려 왔었다. 그러나 당시 5월과 8월에는 발목 부상, 12월에는 종아리 부상으로 꾸준히 출전하지 못했다. 대부분 교체 출전으로 시간을 보낸 그는 결국 두 시즌동안 유벤투스와 AC밀란으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올 8월부터 피오렌티나로 완전이적에 성공했지만 또 다시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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