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역삼동 쿼터백 레스토랑에서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이두환 선수 돕기 자선 행사'를 열었다. 팬에게 싸인을 해주던 홍상삼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로 KIA에 새 둥지를 틀기 전까지 두산에서 활동했던 이두환은 2011년 3월 연습경기 도중 왼쪽 정강이뼈에 타구를 맞으면서 봉와직염 수술을 받고 재활을 가졌으나 뼈암으로 불리는 대퇴골두육종 진단을 받고 올 11월에는 왼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