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준택 전 감독, KOVO 경기운영위원장 선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기윤 기자] 진준택(64) 전 남자배구 대한항공 감독이 한국배구연맹(KOVO) 신임 경기운영위원장에 선임됐다.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기 9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에서 신임 경기운영위원장에 진준택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판위원장에는 황명석 위원장이 연임됐다.

진준택 위원장의 임기는 2013년 07월부터 2014년 06월까지이다. 진 위원장은 1965~1974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고, 이후 1981~1985년 카타르 남자배구대표팀 감독, 1986~1998년 고려증권 배구단 감독, 1989~1990년, 1998년 국가대표 감독, 2008~2009년 대한항공 점보스 감독 등 화려한 지도자 경력을 지녔다.

최근에는 2010-11시즌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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