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전 KIA 이대형이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
양현종의 3실점 121구의 호투에도 영봉패를 당한 KIA는 이날 4승을 기록중인 홀튼이 선발로 나서고 우규민의 호투에 시리즈 전적을 1-1로 만든 LG는 리오단이 선발로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보아 급성 골괴사 무릎수술…25주년 콘서트 무산
▶ 하이브, 경찰의 민희진 무혐의 불송치에 이의신청
▶ 서동주, 압도적인 신혼여행 글래머 비키니 핫바디
▶ DJ소다 과감한 무대 의상…시선 사로잡는 볼륨감
▶ 디펜딩챔프 KIA, 부상자 복귀로 후반기 반등?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