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채보미(23)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 페이스북에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손으로 V자를 그리며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울러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몸매 죽이네" "나도 다이어트 해야겠다” “채보미 몸매 진짜 우월하다” “이런 셀카 바람직해요” “비키니 몸매 이게 가능한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채보미는 ‘페이스북 여신’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 지난 2013년 10월 열린 ‘로드FC 13’ 경기에서 송가연-임지혜와 함께 ‘로드 걸스’로 활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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