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상주 상무 수비수 이용(30)의 출전정지가 번복됐다.
이용은 5월29일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그러나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는 2일 “동영상 분석결과 출전정지를 감면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경기 결장 및 제재금 100만 원 징계’에서 해방된 이용은 오는 11일 울산 현대와의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원정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상주 상무 수비수 이용(오른쪽)이 포항 스틸러스와의 2016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서 심동운(왼쪽)과 공을 다투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용은 이번 시즌 11경기 1도움. 국가대표로는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참가했다. 울리 슈틸리케(62·독일) 감독의 유럽 평가 2연전 20인 명단에도 들었다.
2015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우승 자격으로 2016 클래식에 합류한 상주는 4승 2무 6패 22득점 25실점 승점 14위로 7위에 올라있다.
[dogma0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