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이용규가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이용규는 5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서 5회 도루를 성공했다. 1사 1,2루서 로사리오의 타석 때 3루를 훔친 것.
이로써 2005년부터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역대 6번째 기록. 통산 295호로 300도루까지 -5.
이어 이용규는 로사리오의 2루타로 홈을 밟으며 통산 800득점에도 1점만 남겨뒀다.
한화의 이용규는 5일 대구 삼성전에서 5회 3루 도루에 성공, 1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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