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에 따르면, 10승 이상, 2패 미만을 기록중인 두 투수가 선발 대결을 벌이는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상 한 차례 있었다. 그것도 1900년대 이전에 있었던 일이다.
이날 두 선수가 붙었다면 1900년대 이후 첫 대결이 됐다. 때문에 이날 경기는 ESPN이 전국 중계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대결은 스트라스버그의 부상으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대신 선발로 나오는 선수는 유스메이로 페팃. 롱 릴리버가 전문 보직이지만, 통산 57경기에 선발 등판한 경력이 있다.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