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9G 만에 홈런포 가동…시즌 18호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루이스 히메네스(LG)가 9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넥센전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히메네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4번 3루수로 출전해 5회말 세 번째 타석서 상대투수 김택형의 148km짜리 속구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18호. 지난 12일 한화전 이후 9경기 만에 터진 홈런포다.

한편 LG는 히메네스의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3-7로 점수차를 좁혔다.

루이스 히메네스가 9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24일 넥센전에서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9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24일 넥센전에서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잠실)=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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