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허경민의 큰 활약, 경기 잘 풀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마산 원정에서도 화요일 연승을 이어갔다.

두산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팀간 10차전에서 9-5로 승리했다. 이날 오재일의 스리런 홈런, 허경민이 스리런 홈런만 2개를 기록하며 홈런 3개로 9점을 냈다. 특히 이날 멀티홈런을 기록한 허경민은 데뷔 첫 멀티홈런을 때렸고, 자신의 한 경기 최다타점(6타점) 기록도 세웠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더스틴 니퍼트는 7이닝 2실점으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놨다. 니퍼트는 시즌 12승으로 전반기 다승 1위 자리를 지켰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허경민. 김태형 감독이 12일 마산 NC전에서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한 허경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K스포츠 DB
두산 김태형 감독과 허경민. 김태형 감독이 12일 마산 NC전에서 2홈런 6타점으로 맹활약한 허경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MK스포츠 DB
이날 승리로 두산은 2위 NC와 6.5게임차로 벌렸다. 올 시즌 화요일 13연승이다. 경기 후 김태형 두산 감독은 “(허)경민이가 큰 활약을 해주면서 경기가 잘 풀렸다. 사실 경민이가 시즌 초반 타격이 부진하면서 마음고생이 컸는데, 전 경기 출전하면서 수비에서 큰 역할 해줬다”며 “최근 타격 컨디션이 살아나면서 팀에 큰 도움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오)재일이가 합류하면서 타선 짜임새가 좋아진 부분 만족스럽다. 니퍼트 에이스 역할 해줬고 비오는 가운데 선수들 수고 많았다”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