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믿었던 곽동한도…자존심 구긴 男유도 드림팀

[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곽동한도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니2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유도 90kg급 준결승에서 바를람 리파르텔라니(조지아)에 한판패했다.

김원진(60kg·8강) 안바울(66kg·은메달) 안창림(73kg·16강) 이승수(81kg·16강) 등이 줄줄이 금메달 획득에 실패한 상황에서 기대를 모은 곽동한마저 이 한판에 무너졌다.

곽동한. 사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AFPBBNews=News1
곽동한. 사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AFPBBNews=News1
곽동한은 40초 만에 허벅다리걸기로 절반을 빼앗겼고, 이후 같은 기술에 또 당했다.

남자 유도 참가선수 중 김성민(100kg 이상급) 조구함(100kg 이하급)만이 남았다.

한국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선 송대남(90kg급)과 김재범(81kg급) 등 두 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yoonjinman@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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