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리우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진종오가 플래시 세례에 눈을 감고 있다.
이번 대회 금메달로 올림픽 3연패 및 개인 통산 4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진종오는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따면서 양궁의 김수녕과 함께 한국 선수 최다 올림픽 타이 기록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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