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삼성 라이온즈 좌완투수 장원삼이 복귀를 알렸다.
삼성은 6일 kt 위즈와의 대구 홈경기를 앞두고 장원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장원삼은 지난 8월 24일 허리 통증으로 말소된 바 있다. 13일 만의 1군 복귀다. 류중일 감독은 지난주 “장원삼이 최근 공을 잡기 시작했다”며 복귀를 시사한 바 있다.
장원삼이 등록됨과 동시에 신인 투수 최충연이 엔트리서 제외됐다.
한편, 상대팀 kt는 투수 김재윤과 내야수 정주후를 등록했다. 전날 내야수 김동명이 말소됐으며, 확대 엔트리 시행 이후 한 자리는 비워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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