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고메즈, 허리 통증으로 최정민과 교체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SK와이번스 내야수 헥터 고메즈(28)가 허리 통증으로 최정민과 교체됐다.

고메즈는 9일 인천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1번 유격수로 출전했다. 1회 첫타석을 1루수 땅볼, 3회 두 번째 타석은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팀이 0-1로 뒤진 5회말 1사 2루에서 넥센 선발 김정훈에게 볼넷을 골랐다.

그러나 1루를 밟은 고메즈는 곧바로 벤치로 물러나고 최정민이 대주자로 나섰다. SK구단 관계자는 “고메즈가 허리통증이 있어 교체했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고, 보호차원에서 교체다”라고 전했다.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 초 2사에서 넥센 강지광이 고메즈의 송구로 1루에서 아웃된 후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자 SK 윤희상과 고메즈가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 초 2사에서 넥센 강지광이 고메즈의 송구로 1루에서 아웃된 후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자 SK 윤희상과 고메즈가 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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