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이승엽의 개인 통산 600홈런 이벤트를 연장한다.
이승엽이 1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2회말 역사적인 개인 통산 600홈런(한국 441개-일본 159개)을 달성했다. 삼성은 ‘HR-6’ 이벤트를 진행, 이승엽의 통산 595호부터 600호까지 갤럭시 기어 S2 클래식, 갤럭시 노트7 등 다양한 선물을 습득자에게 증정했다.
당초 600홈런 달성과 함께 이벤트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뜨거웠던 팬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기 위해 삼성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남의 7번의 홈경기에서 이승엽의 홈런이 나올 때마다 습득자에게 갤럭시탭E8.0을 1대씩 선물한다.
이승엽은 14일 대구 한화전에서 개인 통산 600홈런을 달성했다. 사진(대구)=김영구 기자 삼성은 이승엽의 홈런공에 인증마크를 계속 찍는다. 또한, 외야 서포터즈석 설치된 이승엽 통산 홈런 카운트보드도 시즌 종료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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