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야수 배영섭이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배영섭은 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팀이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말소되면서 배영섭의 시즌도 마감했다. 지난 4일 LG 트윈스전이 그의 시즌 마지막 경기.
배영섭은 지난 8월 1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사구로 오른 손목을 다쳤다. 미세골절 진단. 그리고 지난 9월 1일 확대 엔트리와 함께 1군에 복귀했지만 후유증으로 1달 후 다시 이탈했다.
배영섭은 군 복무를 마치고 첫 풀 시즌이었던 올해 9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 86안타 4홈런 22타점 53득점을 기록했다.
한편, 삼성은 이날 배영섭을 대신해 이상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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