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에인절스 외야수 콜 칼훈(28)이 코어 근육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다음 시즌 준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구단의 발표다
에인절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칼훈이 양쪽 코어 근육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진행된 이 수술은 윌리엄 마이어스 박사가 집도했다.
코어 근육이란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근육을 말한다. 칼훈의 이번 수술은 회복까지 6~8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에인절스 구단은 칼훈이 내년 2월 시작될 스프링캠프에는 정상적인 몸 상태로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인절스 외야수 콜 칼훈이 코어 근육을 치료하는 수술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에인절스 주진 우익수인 칼훈은 이번 시즌 157경기에 출전, 타율 0.271 18홈런 75타점을 기록했다. 2루타 35개, 볼넷 67개로 시즌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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