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판매 부수 1위 일간지 ‘더 선’은 16일 “최두호는 일순간에 UFC 시청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면서 “중학생 같은 외모만 보면 가히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모범생’이라 할만한다. 그러나 미들급(-84kg) 같은 파괴력으로 UFC 페더급 타이틀 전선에 난입할 작정”이라고 보도했다.
페더급과 미들급 사이에는 라이트급(-70kg)과 웰터급(-77kg)도 있다. ‘더 선’은 최두호의 공격력이 3체급 위 수준이라고 절찬한 것이다.
최두호는 UFC 페더급 공식랭킹 14위에 올라있다. UFC 3전 3승 포함 최근 12연승이자 해당 기간 KO로만 11승을 거뒀다. 8연속 KO 행진 중이기도 하다. 주심의 UFC 파이트 나이트 79 승리선언을 받는 모습. 사진=‘UFC 아시아’ 제공
최두호는 UFC 3전 3승 포함 최근 12연승이라는 절정의 호조다. 해당 기간 KO로만 11승을 거뒀다. ‘8연속 KO’ 행진도 인상적이다.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는 12월11일 UFC 206이 열린다. 최두호는 페더급 5위 컵 스완슨(33·미국)을 상대한다. 한국인 UFC 캐나다대회 출전은 이번이 3번째로 한국계를 포함하면 4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