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새 3루코치에 조이 코라 더블A 감독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새 3루코치를 찾았다.

펜실베니아주 알투나 지역 매체인 '알투나 미러'는 26일(한국시간) 조이 코라(51) 알투나 감독이 피츠버그의 새 3루코치로 부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투나는 파이어리츠 산하 더블A 팀이다.

피츠버그는 지난주 릭 소필드 3루코치를 해임했다. 코라는 그의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마이애미 코치로 활동했던 코라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지난 2012년 마이애미 코치로 활동했던 코라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코라는 메이저리그에서 2루수로 샌디에이고(1987-1990), 화이트삭스(1991-1994), 시애틀(1995-1998), 클리블랜드(1998)에서 11시즌을 뛰었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로 활동했다.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코치로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당시 감독이었던 아지 기옌을 따라 2011시즌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로 옮겼지만, 한 시즌 만에 기옌과 함께 짐을 쌌다. 지난해 12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합류한 그는 이번 시즌 알투나 감독을 맡으면서 76승 64패를 기록, 팀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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