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2] 1차전 의미 찾은 김태형 “타자들 컨디션 좋아보여”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타자들 컨디션 괜찮아보였다”

전날 연장 승부 끝에 극적인 승리를 챙긴 두산 베어스. 다만 정규이닝 내내 수많은 찬스에서 득점권으로 이어지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이었다. 그럼에도 김 감독은 타자들 컨디션을 나쁘지 않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30일 NC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둔 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전날 승리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딱히 편해지는 것은 없다”며 긴장감을 풀지 않았다.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이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두산 김태형 감독(사진)이 한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잠실)=김재현 기자
두산은 1차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9회까지 잔루가 무려 13개에 달했다. 시종일관 타선에서 유리한 흐름을 점했지만 한 방 적시타가 부족했던 것. 자칫 훨씬 적은 수의 안타를 때린 NC에게 일격을 당할 뻔 했다. 김 감독은 “단기전에서는 모두가 잘 치기 어렵다. 2-3명이라도 잘 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도 타자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았다”며 성과를 꼽았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