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4] 니퍼트 불펜 투입?…김태형 감독 “확신이 선다면”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우승을 위해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등판할 수 있을까. 김태형 두산 감독은 “상황을 보면서”라며 등판의 여지를 남겼다.

김태형 감독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니퍼트는 5차전 선발이라, 오늘 불펜 투입은 고려하지 않는다. 다만 (승리에)확신이 생긴다면 모른다. 일단 상황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두산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지는 한국시리즈에서 3차전까지 3연승으로 우승까지 1승만을 남기고 있다. 4차전에서는 판타스틱의 마지막 퍼즐 유희관이 등판한다. 두산은 내심 4연승으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사진설명
1~3차전 모두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먹어주며 호투했다. 지난 29일 1차전에서는 니퍼트가 8이닝 무실점을, 다음날 2차전에서는 장원준이 8.2이닝을 1실점으로 NC타선을 막았다. 1일 3차전에서도 7.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불펜요원도 이용찬, 이현승만 던졌다. 두산은 불펜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두 명의 불펜 투수는 이번 시리즈에서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그래서 가장 강력한 구위를 가진 에이스 니퍼트의 불펜 등판이 점쳐지는 것이다. 4차전에서 3일 휴식을 취한 니퍼트의 불펜 등판은 가능한 상황이다. 물론 두산의 승리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라야 가능하다. 김태형 감독도 “니퍼트는 5차전(3일) 선발이라 불펜으로 내보낸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서도 “상화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확신이 생긴다면...”이라고 설명했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