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정근우(한화)가 무릎 수술을 한다.
한화는 15일 “정근우가 좌측 무릎관절 안쪽 반월상 연골 손상이 관찰돼 내시경 절제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정근우는 20일 일본 고베로 출국해 고베대학병원에서 수술할 예정이다. 재활까지는 2~3개월가량이 필요해 내년 2월 1일부터 시작할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참여할 지는 미지수다.
정근우는 올해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178안타 18홈런 88타점 121득점을 기록했다. 득점 부문 1위를 차지해 2009년(득점) 이후 7년 만에 타이틀 홀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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