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는 행복나눔 빙상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빙상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센터 중 캠프 참가를 신청한 센터의 아동들을 초청해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행복 나눔 빙상캠프에는 지역센터 인솔교사를 포함해 총 25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캠프는 2006년 토리노올림픽 쇼트트랙 3관왕인 진선유 단국대 코치의 원포인트 레슨과 1998년 나가노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안상미 위원의 강연, 현역 피겨 선수들의 갈라쇼 외에도 과학관 탐방,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진선유가 한국의 2007 국제빙상연맹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3000m 슈퍼파이널 우승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이탈리아 밀라노)=AFPBBNews=News1
한편, 빙상연맹이 연중 진행하고 있는 행복 나눔 빙상교실에는 올 한해 약 7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