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8일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 2층에서 ‘WKBL 아카이브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스포츠채널과 드라마, 키즈 채널 등 총 6개 채널을 보유한 케이블 방송사 KBSN의 이준용 대표이사와 송전헌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WKBL 신선우 총재, 양원준 사무총장을 비롯한 여자농구 관계자가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WKBL 제공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처음으로 시행되는 ‘아카이브 센터’ 구축을 통해 WKBL은 KBSN에서 제공하는 생중계 영상은 물론, 과거 경기 영상들을 보관하고 언제든지 검색 및 편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로써 WKBL은 여자프로농구 하이라이트와 상황별, 득점별 영상들을 N-Screen 기반으로 PC나 모바일 기기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언론사와 구단에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