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영, 종아리 염좌 진단...2~4주 결장 예상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레이커스 주전 가드 닉 영의 부상에 대한 정밀검진 결과가 나왔다.

레이커스 구단은 1일(한국시간) 하루 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원정경기 도중 오른 다리를 다친 영의 검진 결과를 전했다.

영은 이날 팀의 다음 원정지인 시카고에서 MRI 검진을 받았고 그 결과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가 발견됐다. 레이커스 구단은 영이 2~4주 정도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닉 영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올 수 없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닉 영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올 수 없게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영은 하루 전 열린 뉴올리언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 2분 만에 부상을 입었다. 처음에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알려졌지만, 검진 결과 우려했던 것보다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2012-13시즌 레이커스 합류 이후 3시즌간 11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던 영은 이번 시즌 17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경기당 14.1득점에 3점슛 성공률 41.8%를 기록중이었다.

레이커스는 디안젤로 러셀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영까지 당분간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가드진을 새로 구성해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