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세계루지선수권 주니어 金, 한국 귀화 임박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2011-12 국제루지연맹(FIL)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2관왕 아일렌 프리슈(24·독일)가 제23회 동계올림픽에 한국대표로 출전을 노린다.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에서는 11월7일 프리슈 특별귀화의 건이 통과됐다. 대한루지경기연맹은 12월 중으로 프리슈 입국을 주선하여 법무부 면접에 참석시킬 계획이다.

프리슈는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보유한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의 국익에 이바지할 것으로 인정되는 사람’으로 분류됐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6월 프리슈를 법무부에 추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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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슈는 주니어 무대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한 후 성인 무대에서도 2012-13 FIL 월드컵 5차 대회 동메달을 획득했다. 귀화를 통한 2016 평창올림픽 참가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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