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MSN 트리오를 모두 붙잡을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MSN 중 막내인 네이마르가 가장 먼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21일 계약기간을 2021년까지 늘리기로 합의했다.
다음 차례는 루이스 수아레스. 성사 직전 단계다. 조셉 바르토메우 바르사 회장이 직접 “사실상 완료했다. 몇몇 세부 사항만 남았다. 수일 뒤, 또는 수주 뒤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명시 2022년까지 남게 된다.
리오넬 메시는 ‘대장’답게 마지막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메시측은 계속 거절하다 최근 바르사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루이스 엔리케 바르사 감독은 “이제야 안심된다”고 반겼다. 메시의 종전 계약은 2018년 6월까지였다.
메시가 계약을 체결하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레알마드리드)와의 ‘신의 맞대결’은 적어도 2021년까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앞서 레알과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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