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장시호 센터 관련 연락, 알아듣지 못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규혁(38)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와의 관계에 대해 말했다.

국회의사당 제3회의장(본관 245호)에서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제347회 국회임시회 제8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제4차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이규혁 감독이 전무를 역임한 센터의 실소유주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 동복언니 최순득의 딸 장시호(37·개명 전 장유진)로 알려졌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이규혁 감독은 센터 활동은 ‘재능기부’로 생각하였기에 실무에 관여한 바가 없다면서 장시호가 자료를 전부 소멸하라고 말했다는 주장에도 해당 조직을 잘 모르기에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했다고 해명했다.

이규혁 감독은 현역시절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를 4차례 제패했다.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도 금메달 4개를 획득했으나 올림픽 입상과는 인연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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