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김현중은 오는 24일(토) 동부-전자랜드전에서 은퇴식을 치른다.
2004년 동국대를 졸업하고 국내신인 드래프트에서 11순위로 오리온에 입단한 김현중은 LG, 모비스, KT를 거쳐 지난 2014년 동부로 이적했다. 프로 입단 후 10시즌 동안 총 314경기에 출전해 1,190득점, 271리바운드, 6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현중은 은퇴 후 미국에서 아임파서블 트레이닝 한국지점을 개설하고 대표로 제2의 농구인생을 펼치고 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동부 김현중이 오는 24일 은퇴식을 가진다. 사진=MK스포츠 DB
한편, 이날 경기 동부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경품을 나누어줄 계획이며, 입장관중 전원에게는 LED촛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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