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오리온의 후반부…추일승 “후반 집중력 달라져”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고양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후반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고양 오리온은 2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서 79-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3연승 행진을 달리며 단독 2위가 됐다. 선두 서울 삼성과의 격차도 반 경기로 좁혔다.

막판 집중력이 빛났던 경기. 오리온은 전반부 내내 밀렸지만 3쿼터 이후 반전에 성공했다. 4쿼터 잠시 추격을 허용해 승부는 연장까지 흘러갔지만 이승현의 연속 공격 리바운드와 문태종의 위닝 3점포로 신승을 거뒀다.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후반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후반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경기 후 추일승 감독도 “어려운 경기였다. 이겨서 다행이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오리온은 이날 경기 전반에 무기력한 모습을 선보였는데 추 감독 역시 “경기 초반에 집중력이 떨어져서 끌려 다녔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어려웠지만 후반에는 반전을 이뤘다. 이승현과 문태종 등 주축선수들이 고도의 집중력으로 간발의 차 리드를 유지했다. 추 감독은 “후반부터 변화가 있었다. 막판 (이)승현이 패스와 (문)태종이 위닝샷이 굉장히 좋았다. 역시 승부사 기질이 있다”고 흡족해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