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송진우 KBS N 해설위원이 재계약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됐고, 야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2년간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KBS N에 전했다.
송진우 해설위원은 KBO리그 역대 최다승(210승)과 최다 탈삼진(2,048개) 기록을 보유한 전설적인 투수였다. 2015·2016시즌 KBS N 해설위원으로 위촉됐다.
오는 3월7일부터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송진우 위원은 국가대표팀 코치 자격으로 참가한다.
송진우 코치가 2017 WBC 기술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한국야구위원회)=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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