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김병수 신임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맞는 서울이랜드FC가 측면 수비수 최호정(27)을 영입했다.
서울이랜드는 11일 대구FC, 성남FC 등에서 풍부한 클래식 경험을 갖춘 최호정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
구단은 “빠른 발과 맨마킹이 장점인 최호정의 영입으로 경찰청에 입대한 김동철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기대했다.
사진=서울이랜드FC
최호정은 “투쟁적이고 적극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야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거라 생각한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말했다.
김병수 감독은 “최호정은 빠른 발에 빌드업 능력이 있는 선수”라며 “내가 추구하는 축구에 맞다고 생각한다. 경험이 풍부하기 때문에 올 시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10년 대구에서 프로 데뷔한 최호정은 상주상무(2014~2015) 성남FC(2016)를 거쳤다.
[yoonjinman@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