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이 김천 한국도로공사에 완승을 거두며 선두경쟁에 나섰다.
1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6-2017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리쉘의 맹활약에 이은 김희진의 뒷받침으로 한국도로공사에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11승 8패 승점 36점으로 2위를 유지했지만 선두 흥국생명(승점 38점)에 승점 2점차로 다가서는 동시에 3위 현대건설(승점 32점)에도 4점을 앞서게 됐다. 도로공사의 시즌 상대 전적도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반면 4연패에 빠진 한국도로공사는 4승 15패 승점 1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IBK기업은행 김희진.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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