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마크 테셰이라(36)가 방송 해설자로 변신한다.
'ESPN'은 7일(한국시간) 테셰이라가 자사 메이저리그 중계 해설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셰이라는 텍사스(2003-2007), 애틀란타(2007-2008), 에인절스(2008), 양키스(2009-2016)에서 통산 1862경기에 출전, 타율 0.268 출루율 0.360 장타율 0.509 409홈런 1298타점의 성적을 남기고 메이저리그에서 은퇴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마크 테셰이라는 방송 해설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골드 글러브 5회(2005-2006, 2009-2010, 2012), 실버슬러거 3회(2004-2005, 2009), 올스타 3회(2005, 2009, 2015) 경력이 있다. 최고 전성기는 2009년이었다. 타율 0.292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MVP 투표 2위에 올랐고, 팀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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