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오리아)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가 팔꿈치 수술 이후 재활중인 우완 선발 네이던 이발디와 계약이 임박했다.
'팬랙스포츠' '탬파베이 타임즈' 등 현지 언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레이스가 이발디와 메이저리그 계약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은 보장 기간 1년에 1년 팀옵션이 추가된 형태로 알려졌다.
이발디는 지난해 8월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 중이다. 2017시즌 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미 고등학교 시절 한 차례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그는 두 번째 토미 존 수술 이후 재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발디는 지난해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발디는 2011년 LA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 이후 마이애미 말린스, 뉴욕 양키스에서 6시즌을 뛰며 134경기(선발 127경기)에 등판, 739이닝을 소화하며 38승 46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2014년 마이애미에서 33경기에 선발로 나와 199 2/3이닝을 던지며 가장 많은 투구를 소화했다. 2015년에는 14승으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부문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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