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1일 OK저축은행을 꺾고 정규시즌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사진=김재현 기자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은 3경기씩을 남겨두고 있다. 절대적으로 유리한 건 대한항공이다. 승점 2점만 따도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대한항공은 오는 3일 한국전력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에서 우승 축포를 쏠 수 있다.
그러나 대한항공이 3경기 동안 승점 1점 이하에 그칠 경우, 현대캐피탈의 역전 우승도 가능하다. 현대캐피탈은 6라운드 들어 전승(3)을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