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창훈(23·디종)이 프랑스프로축구 데뷔 후 3경기 연속 교체 투입됐다.
권창훈은 5일(한국시간) 니스와의 2016-17 리그1 28라운드 홈경기(0-1패)에 후반 42분부터 3분을 뛰었다. 추가시간을 포함하면 6분 출전.
4차례 공을 터치한 권창훈은 패스 2번을 모두 성공시켰다. 크로스도 시도했으나 빗나갔다.
권창훈이 2016-17 리그1 후반기 디종 프로필 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디종 SNS 공식계정
그러나 디종은 6승 9무 13패 득실차 -8 승점 27로 강등권인 18위가 됐다. 3연패이자 최근 1승 5패. 2015-16 리그2 준우승으로 승격했으나 1부리그 잔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 시절 권창훈은 2015·2016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클럽 통산 109경기 22골 9도움(K리그 90경기 18골 7도움).
국가대표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예선 포함 A매치 8경기 3골이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하는 등 U-23으로 19경기 10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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