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황석조 기자]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서울라운드 첫 홈런의 주인공은 이스라엘 라이언 라반웨이가 차지했다.
이스라엘 팀 라반웨이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A조 예선 두 번째 경기 대만전에 선발 포수로 출전해 홈런포를 신고했다.
라반웨이는 3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대만 투수 천관위의 초구를 때려내 고척돔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이번 대회 첫 홈런.
한편 이스라엘은 라반웨이의 달아나는 홈런에 힘입어 4회초 현재 대만에 6-0으로 앞서고 있다.
이스라엘 포수 라이언 라반웨이(사진)가 대회 첫 홈런포를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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