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서프라이즈) 김재호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와 5년 7000만 달러에 계약한 이안 데스몬드가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로키스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홍보팀 트위터 공식 계정(@RockiesPR)을 통해 데스몬드가 이날 열린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 4회 타격 도중 맞은 사구에 왼손이 골절됐으며, 바로 전문의를 찾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에서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데스몬드는 무사 2, 3루에서 루키 데이비스를 상대하던 도중 사구를 맞았다. 바로 조던 패터슨과 대주자 교체됐다.
이안 데스몬드가 뜻하지 않은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유격수로 활약한 데스몬드는 지난 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1년 계약, 외야수로 변신에 성공하며 타율 0.285 OPS 0.782 22홈런 86타점을 기록했다. 콜로라도에서는 주전 1루수로 뛸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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