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서울-광주 ‘PK 논란’ 판정 논의…오심 시 징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9일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광주 FC전의 페널티킥 오심 논란이 커진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1일 심판 판정 평가회의를 갖는다.

K리그는 보통 주말 클래식 및 챌린지 라운드를 마친 후 그 다음주 화요일 경기 및 심판 판정 평가회의를 개최한다. 21일 평가회의에는 지난 18일과 19일 벌어진 클래식 6경기와 챌린지 5경기가 대상이다.

가장 먼저 논의되는 건 19일 서울-광주전이다. 서울은 두 차례 페널티킥을 얻으며 2-1 역전승을 거뒀다. 논란은 서울이 0-1로 뒤진 후반 16분이었다. 이상호의 크로스가 박동진의 등에 맞았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TV 중계화면의 반복 재생을 통해 명백한 오심이라는 게 드러났다.

사진설명
20일 영상 자료를 준비 중인 연맹은 심판 판정 평가회의에서 이 페널티킥 논란이 오심으로 확정될 경우, 해당 심판에게 징계를 한다는 계획이다. 벌금 등을 부과하지 않으나 향후 경기 배정 시 불이익이 따른다. 수당 등을 받을 수 없어 금전적인 손실이 주어진다. 또한, 시즌 후 고과 평가에 반영돼 재계약에도 영향을 끼친다.

연맹은 클래식과 챌린지의 심판 승강 제도를 실시한다. 하지만 심판 자원이 넉넉하지 않아 상, 하반기에 한 차례 진행한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