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고종욱(28)이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그리고 도루까지 성공한 넥센 히어로즈가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1일 2017 KBO리그 시범경기 7차전 넥센-롯데 자이언츠가 열렸다. 넥센은 8회 무사 1, 2루에서 고종욱의 2루타에 힘입어 7-6으로 이기고 2무 3패 후 첫 연승에 성공했다.
서건창(28)은 2루타 등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거들었다. 1이닝 2삼진 무실점의 김상수(29)가 승리투수가 됐으며 김세현(30)은 1이닝 무안타·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고종욱 결승타로 넥센이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사진=김재현 기자
연승이 중단된 롯데는 시범경기 4승 1무 2패. 김대우(33)가 7회 2점 홈런을 쳤고 김상호(28)는 3루타 포함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김문호(30)가 2루타 등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으나 패배에 빛이 바랬다. 윤길현(34)은 1이닝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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