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글렌데일) 김재호 특파원] 세 번째 시범경기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2회에도 순항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회 탈삼진 1개를 뽑으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2회까지 투구 수 20개.
첫 타자 에릭 테임즈를 상대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가져간 끝에 루킹 삼진을 잡았다. 2-2에서 커브를 스트라이크존에 꽂아넣으며 수싸움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이 테임즈를 상대로 루킹삼진을 뺏었다. 사진= MK스포츠 DB 다음 타자 도밍고 산타나를 상대로는 2구만에 2루수 앞 땅볼을 유도하며 쉽게 가져갔다.
2사 이후 트래비스 쇼를 상대한 류현진은 2구 만에 중견수 뜬공을 유도,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공 9개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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