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인삼공사 제압…5시즌 연속 챔프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기업은행은 22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기업은행은 2승1패를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무려 5시즌 연속 쾌거. 종전 흥국생명(2005~2006-2008~2009)의 기록도 새로 갈아치웠다.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MK스포츠 DB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꺾고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MK스포츠 DB
기업은행은 삼각편대 박정아(16)-리쉘(28)-김희진(15)이 59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세트부터 서브에이스 등 여러 면에서 공격이 살아났다. 블로킹까지 제대로 먹히며 인삼공사를 압박했다. 2세트를 잡아낸 기업은행은 효율적 공격으로 3세트와 4세트까지 잡아내며 승기를 가져왔다. 반면 인삼공사는 알레나가 18점에 그치며 2세트부터 주도권을 내줬다. 기업은행은 24일부터 정규시즌 우승자 흥국생명과 챔피언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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