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2017시즌 새 외국인투수 파커 마켈(27)이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떠난다.
롯데는 27일 오전 “지난 26일 외국인 투수 마켈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공시 신청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롯데에 따르면 마켈은 그 동안 적응 실패와 개인적인 가정사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한 고민 끝에 선수 본인이 구단에 계약 해제의사를 요청하였으며 구단은 이를 수용하고 임의탈퇴 공시를 신청했다.
롯데는 빠른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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