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 매체 ‘디아리오 골’은 29일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에덴 아자르(26·첼시/벨기에)를 데려오기 위해 성사되면 세계신기록에 해당하는 금액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1위는 2016년 8월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폴 포그바(24·프랑스)를 유벤투스에서 영입할 당시 1억 500만 유로(1263억 345만 원). 아자르는 2014-15 EPL 공식 MVP 경력자다.
아자르가 맨시티와의 2016-17 EPL 원정경기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잉글랜드 맨체스터)=AFPBBNews=News1
레알은 아자르 외에도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28·도르트문트/가봉)을 필두로 마커스 래시퍼드(20·맨유/잉글랜드)와 킬리안 음바페(19·모나코/프랑스), 안드레아 벨로티(24·토리노/이탈리아) 등을 공격 보강대상으로 여긴다고 주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