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X스포츠'의 켄 로젠탈은 소식통을 인용, 팔꿈치 수술의 권위자인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가 검사 결과를 다시 한 번 보고 있다고 추가로 전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수술은 필요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 루고는 자가혈 주사(PRP, Platelet Rich Plasma) 치료를 받은 뒤 3주에서 6주간 휴식을 취하며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릴 예정이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34라운드에 메츠에 지명된 루고는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 17경기(선발 8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 지난 3월에는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