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룩, 한 시즌 최다 트리플 더블 타이

[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연일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 이날도 역사를 썼다.

웨스트브룩은 5일(한국시간) 체이스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홈경기에서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전반에 이미 12득점을 올린 그는 3쿼터 9분 23초를 남기고 크리스 미들턴의 슈팅이 림을 벗어난 것을 잡아 10번째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타이 깁슨의 득점을 도우며 10번째 어시스트를 달성, 트리플 더블을 완성했다.

웨스트브룩이 NBA 한 시즌 최다 트리플 더블 타이기록을 세웠다. 사진=ⓒAFPBBNews = News1
웨스트브룩이 NBA 한 시즌 최다 트리플 더블 타이기록을 세웠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 트리플 더블로 웨스트브룩은 시즌 41번째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1961-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이 세운 한 시즌 최다 트리플 더블과 타이 기록이다. 이번 시즌 남은 5경기 중에 트리플 더블을 추가하면 최다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또한 7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 NBA 역사상 한 시즌에 두 차례 7경기 연속 트리플 더블을 달성한 선수로 남았다.

통산 트리플 더블도 78개를 기록, NBA 통산 트리플 더블 순위에서 윌트 챔벌레인과 함께 공동 4위로 올라섰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시선이 집중되는 우월한 글래머 볼륨감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제외…조위제 대체 선발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