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정해성 수석코치가 18일 오후 울리 슈틸리케(63·독일) 축구대표팀 감독과 처음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같은 날 오전 정해성(59) 수석코치의 국가대표팀 합류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까지다.
정해성 수석코치는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언론인터뷰에 응한다.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을 역임했다.
한국 FIFA 월드컵 역사에 정해성 전 감독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2002년 4강 및 2010년 16강을 모두 코치로 함께했다.
선수 시절에는 1986~1988년 FC서울의 전신 럭키금성 황소의 주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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