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28일 내야수 이여상 웨이버 공시 신청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내야수 이여상(34)을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 29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롯데는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이여상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지난 28일 신청했다.

이여상은 올 시즌 개막 후 1군에 등록된 적은 없다. 퓨처스(2군)리그에서는 2경기에 나와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여상은 지난 시즌 6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1 7타점을 기록했다.

웨이버 공시는 공시일 기준으로 7일 이내 양도 신청하는 구단이 없을 경우에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되지만 사실상 방출 통보나 다름없다.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내야수 이여상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것이다. 사진=MK스포츠 DB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내야수 이여상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사실상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것이다. 사진=MK스포츠 DB
이여상은 부산공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6년 육성 선수로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다. 2007년 정식선수가 됐지만, 2008년 포수 심광호와 트레이드 돼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다. 2013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고향팀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KBO리그 통산 478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2할2푼4리(994타수 223안타) 14홈런 110타점 35도루를 기록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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