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모나코-유벤투스 첫 대결로 원정팀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스타드 루이 II에서는 4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모나코-유벤투스가 열렸다. 결과는 유벤투스의 2-0 승리. 2차전은 10일 열린다.
유벤투스는 32강 H조 6차전과 16·8강 1·2차전에 이어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통계회사 ‘옵타 스포츠’는 “6경기 연속 무실점은 해당 구단 챔피언스리그 역사에서 처음”이라고 알렸다.
모나코-유벤투스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이긴 원정팀 선수들이 응원단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전신 유러피언컵 시절 포함 유벤투스는 창단 후 3번째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린다. 스포츠방송 ESPN의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 계산 결과를 보면 우승확률은 46%, 결승 진출 가능성은 9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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